2026 지방선거 여론조사 총정리 – 광역단체장 판세, 민주 압도 어디까지 가나?

2026년 6월 3일 지방선거가 D-38로 다가온 시점,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등록 최신 조사(2026.04.28 기준)에 따르면 전국 광역단체장 16곳 중 민주당 우세 14곳, 국힘 우세 1곳, 초접전 2곳으로 집계됩니다. 지역별 수치와 경합 포인트를 한 곳에 정리했습니다.

① 2026 지방선거 판세 – 전국 16개 광역단체장 한눈에 보기

최신 여론조사 기준 전국 광역단체장 판세입니다. 민주당이 수도권(서울·인천·경기) + 충청 + 영남 일부(대구·경남) + 호남·제주를 압도하는 구도입니다. 국힘은 경북 한 곳에서만 우위를 지키고 있습니다.

지역 1위 후보(정당) 지지율 격차 판세
서울시장 정원오 (민주) 45.6% +10.2%p 민주 우세
부산시장 전재수 (민주) 48.2% +1.4%p 🔥 초접전
대구시장 김부겸 (민주) 36.0% +21.0%p 민주 우세
인천시장 박찬대 (민주) 49.0% +16.0%p 민주 우세
경기도지사 추미애 (민주) 55.0% +35.0%p 민주 우세
대전시장 허태정 (민주) 46.3% +24.3%p 민주 우세
충북도지사 신용한 (민주) 46.5% +1.3%p 🔥 초접전
충남도지사 박수현 (민주) 47.8% +1.7%p 🔥 초접전
전북도지사 이원택 (민주) 70.0% +65.0%p 민주 압승
전남광주통합시장 민형배 (민주) 70.0% +65.0%p 민주 압승
경북도지사 이철우 (국힘) 49.2% +22.7%p 국힘 우세
경남도지사 김경수 (민주) 46.9% +11.2%p 민주 우세
강원도지사 우상호 (민주) 48.0% +11.0%p 민주 우세
제주도지사 위성곤 (민주) 47.0% +41.0%p 민주 우세

② 광역단체장 여론조사 – 수도권 3대 빅매치 포인트

서울시장은 정원오(민주) 45.6% 대 오세훈(국힘) 35.4%로 격차가 10.2%p. 4년 전 오세훈이 62%를 얻었던 것과 완전히 뒤집힌 판세입니다. 경기도지사는 추미애(민주) 55% 대 국힘 경선 진행 중 20%로 사실상 경쟁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 수준이며, 국힘이 아직 후보를 확정하지 못한 것이 치명적입니다. 인천시장은 박찬대(민주) 49% 대 유정복(국힘) 33%로 16%p 격차입니다.

특히 주목할 것은 대구시장입니다. TK의 심장이었던 대구에서 김부겸(민주) 36% 대 추경호(국힘) 15%로 민주당이 21%p 앞서고 있다는 사실은 여론의 근본적 변화를 보여줍니다.

③ 지방선거 누가 이기나 – 진짜 승부처 초접전 지역

민주당 우세 구도에서도 실질적인 승부가 남은 곳은 세 지역입니다.

  • 부산시장 — 전재수(민주) 48.2% vs 박형준(국힘) 46.8%, 격차 1.4%p. 최신 조사에서는 박형준을 앞서지만 두 번째 조사(한국리서치)에서는 40% vs 34%로 나타나 기관별 편차가 큰 상황.
  • 충북도지사 — 신용한(민주) 46.5% vs 김영환(국힘) 45.2%, 격차 1.3%p. 현직 국힘 지사 지역에서 민주가 역전해 아슬아슬하게 앞선 상황.
  • 충남도지사 — 박수현(민주) 47.8% vs 김태흠(국힘) 46.1%, 격차 1.7%p. 최신 조사에서 초접전, 다른 기관 조사는 격차가 20%p 이상으로 편차 극심.

④ 지방선거 결과 예측 – 역대급 구도, 변수는 무엇인가

현 판세대로라면 민주당이 수도권 3곳 + 충청 + 영남 + 호남·제주 = 사상 최대 광역단체장 석권 구도입니다. 2010년 지방선거(민주 7곳) 이후 최대 성적이 예상됩니다. 국힘은 경북 수성이 목표인 상황.

주목할 변수 세 가지: ① 국힘 경기도지사 후보 미확정 – 경선 지연이 판세를 더 벌릴 가능성. ② 전남·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이라는 새로운 행정 단위 등장 – 민형배(민주) 70%로 압도. ③ 부산·충북·충남 초접전 3곳의 최종 투표율 – 선거 막판 일주일이 결정적입니다.

여론조사 수치는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. 최신 수치는 아래에서 확인하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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